제목 | 설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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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9-01-20 | 조회수2,915 | 추천수0 | |
파일첨부 설 미사 화답송.pdf [291] 설 미사 복음환호송.pdf [164] 설 미사 화답송 단성부.pdf [183] 알렐루야(4선법) 단성부.pdf [174] | ||||
찬미 예수님
저는 며칠 전에 음력생일을 지냈습니다. 저도 까먹고 있었는데 몇몇 지인들이 기억해서 축하를 보내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불과 한달 전에 양력으로 새해를 지냈었습니다만, 음력 설은 따뜻한 기분이 듭니다. 우리의 전통적인 축제는 마음 속에 오래 숙성되어서 그럴 겁니다. 이 축제를 신앙으로 승화시켜서 거룩하게 지내는 것도 신앙의 토착화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조상님들께 감사드리고, 부모님과 형제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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