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주 수요일 낮에 서초구민회관에서 연습하는 여성합창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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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재상 | 작성일2012-05-28 | 조회수1,63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매주 수요일 낮에 서초구민회관에서 연습하는 여성합창단 단원분들을 모십니다.
기존에 있던 합창단이 없어지면서 원래 계셨던 몇분을 중심으로 새롭게
가톨릭 여성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꾸리게 되었답니다.
보통 합창단들이 저녁에 모이는 관계로 참여하기 힘들어 하셨던 여성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6월 13일 새로운 합창단의 첫 만남의 날로 현재 10여분 정도의 인원은 확정이 되어있구요
이날 파트조정이나 간단한 발성연습 여성합창곡 연습을 한 후 앞으로 합창단의 운영방침에관해
편안하게 얘기하는 장을 마련합니다.
언제: 6월 13일 오후 두시
어디서: 서초 구민회관 음악 연습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
문의: 010-3228-2907 (지휘자 신재상 안드레아)
지휘자:신재상 안드레아.
단국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활동중 2000년도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빠리 고등국립음악원에서 그레고리안 찬트를
프랑스 불로뉴 국립 음악원과 크레떼이 국립 음악원에서 합창지휘를
프랑스 프렌느 국립음악원에서 성악을 공부했으며
5년간 빠리 그레고리안 합창단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활동을 했고
빠리 한인합창단을 창단하여 4년간 한불수교 120주년 공식행사 음악회와 더불어 6회의 정기연주회를 지휘했고
2007년 여름에 귀국하였습니다.
2009년 12월 부터 2012년 2월까지 금천 구립합창단을 이끌며 구미 전국 새마을 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창원 그랑프리 합창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금년 5월부터 새로이 강북구 구립합창단 지휘자로 위촉되었습니다.
현재 서울 "강북구 구립합창단" 지휘자
"방송통신대학교 합창단" 지휘자
서울대교구 단체사목국 산하 "수아비스 합창단" 지휘자
서울 중랑구 신내복지관 장애인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중이며
서초동 성당 9시미사 석문성가대 지휘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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