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3일 성 토마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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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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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06-16 | 조회수3,415 | 추천수0 | |
파일첨부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화답송 .pdf [225]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복음환호송.pdf [243] 7월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화답송 단성부.pdf [196] 알렐루야(4선법) 단성부.pdf [220] | ||||
찬미 예수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토마 사도는 의심의 사도라고도 합니다만, 그 의심은 놀라운 신비를 계시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만 알았던 가운데서 '하느님'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이후로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하느님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사도의 축일을 기쁘게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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