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2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2019.06.23. 연중 제 12주일(다해)_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 |||
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19-08-25 | 조회수2,357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23주 화답송(다).pdf [224] 연중 23주 복음환호송(다).pdf [164] 연중 23주 화답송(다) 단성부.pdf [169] 알렐루야(1선법) 단성부.pdf [144] | ||||
찬미 예수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많은 것을 차고 넘치도록 가지고 싶어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 자기 소유를 다 버리라 하십니다. 어느쪽을 따를 것인가? 신자들에게는 어려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조차 하지 않고 그냥 소유를 모으면서 살고있지는 않는가요? 복음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소유하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길은 없을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