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가집 365번과 366번 어떻게 생각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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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승환 | 작성일2005-08-07 | 조회수1,515 | 추천수0 | |
찬미 예수!
항상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가 평상시에 전례에 사용하는 365번과 366번의 시편부분의 끝처리에 관련된 것 입니다. 이 곡은 예제가 "듣 나- 이- 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5선보가 아닌 4선보를 보면 확연히 알수 있습니다. 듣 나 - 이 - 다.
이렇게 나뉘어 지겠죠... 이것을 5선보로 바꾸다 보니 8분음표 2개를 붙여서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365번 곡을 연주하는 사람들은 4선보를 모르고 성가를 부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경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제가 격은 경우는 8분음표 하나 하나에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합니다.
거의가 그렇게 합니다.. 그래도 성가는 어색하지 않게 흘려 갑니다..
366번 성가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신지요??
제가 너무나 과민한 것인지...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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