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부활 제5주일 - 박현미
이전글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악보구합니다. |1|  
다음글 [화답송][NWC][나해]부활 제5주일(박재광 마티아)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06 조회수1,376 추천수2
파일첨부 [나해] 부활 제5주일(박현미).nwc [468]   Graduale-Easter5B.mp3 [660]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부활 제5주일 (나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리면서 미디파일을 배경음악으로 처리합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2(21),26ㄴ-27.28과 30ㄱㄴ.30ㄷ-32 (◎ 26ㄱ)

◎ 주님, 큰 모임에서 드리는 저의 찬양도 주님에게서 오나이다.
○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 앞에서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가난한 이들은 배불리 먹고 그분을 찾는 이들은 주님을 찬양하리라. 너희 마음 길이 살리라! ◎
○ 세상 끝이 모두 생각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고 민족들의 모든 가문이 주님 앞에 경배하리니, 세상의 모든 권세가들이 오직 주님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
○ 내 영혼은 주님을 위하여 살고 후손은 주님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그들은 태어날 백성에게 그분의 의로움을 알리리니 주님께서 이를 행하셨기 때문이로다. ◎


전례 안내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그들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합니다. 교회는 곳곳에 굳건하게 세워집니다. 그러나 사실 결실을 맺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주님 안에 머무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마치 포도나무에 붙어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 가지처럼 말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