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성령 강림 대축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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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6-05-26 조회수1,575 추천수1
파일첨부 성령강림 대축일(박현미).nwc [442]   Graduale-Pentecost.mp3 [732]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령 강림 대축일 화답송 nwc파일을 만들어 올립니다. 이번 화답송은 부활성야 제1독서후 화답송과 후렴이 같아서 동일한 멜로디에 시편창 노래말만 다르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04(103),1ㄱㄴ과 24ㄱㄴ.29ㄴ-30.31과 34 (◎ 30 참조)

◎ 주님, 주님의 영을 보내시어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소서.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 저의 하느님, 주님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나이다. 주님, 주님의 업적들이 얼마나 많사옵니까! 세상이 주님의 조물들로 가득하나이다. ◎
○ 주님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시면 그들은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주님의 숨을 내보내시면 그들은 창조되고 주님께서는 땅의 얼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
○ 주님의 영광은 영원하리라. 주님께서는 당신의 업적으로 기뻐하시리라. 내 노래가 주님 마음에 들었으면! 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노라. ◎

전례 안내

하느님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 활동하시는 것을 묵상하는 날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려고 합니다. 하느님의 성령께서는 인간의 눈으로 감지되지 않습니다. 성령의 활동은 인간 지성으로 완벽하게 파악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믿음 안에서만 이해될 수 있는 방식으로 성령을 통하여 활동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이 가끔 ‘행운’이라거나 ‘우연’이라고 말하는 것을 하느님의 섭리요, 하느님 성령의 활동이라고 믿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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