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열리는 교회음악 페스티벌의 피날래를 장식할 가톨릭전례음악합창단 연주회는 병인순교 150주년을 기념하며 구노의 '성체칠리아를 위한 장엄미사곡'이 트리니타스 챔버오케스트라의 협연과 소프라노 민은홍, 테너 정제윤, 베이스 김준빈 솔리스트와 함께 성대히 연주될 것입니다.
2016년 교회음악 페스티벌 가톨릭전례음악합창단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이번주 토요일 2시에는 구노의 성 체칠리아를 위한 장엄미사곡의 파트연습부터 시작됩니다. 가장 중요한 연습인 6월 25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