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중 제30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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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남용 | 작성일2023-10-15 | 조회수714 | 추천수0 | |
파일첨부 연중 30주 화답송(가).pdf [523] 연중 30주 복음환호송.pdf [397] 연중 30주 화답송(가) 단성부.pdf [486] 알렐루야(4선법) 단성부.pdf [383] | ||||
찬미 예수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같은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사랑이 제일 큰 계명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사를 시작할 때마다 "우리 죄를 반성"하며, 특히 이웃에게 잘 대해주지 못했 음을 반성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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