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사순 제4주일 - 박현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MIDI]모짜르트 음악 감상실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3-10 조회수1,152 추천수1
파일첨부 [다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mid [702]   [다해] 사순 제4주일(박현미).nwc [414]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다해] 사순 제4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나해] 연중 제19주일 화답송과 같습니다. 바로 밑에 올리는 복음환호송과 함께 한장에 인쇄할 수 있도록 여백 설정을 조정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34(33),2-3.4-5.6-7 (◎ 9ㄱ)
◎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 내 입에 늘 주님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 내 영혼이 주님을 자랑하리니, 가난한 이들은 듣고서 기뻐하여라. ◎
○ 너희는 나와 함께 주님을 칭송하여라. 우리 다 함께 주님 이름을 높이 기리자. 주님을 찾았더니 내게 응답하시고,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도다. ◎
○ 주님을 바라보아라. 기쁨에 넘치고 너희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으리라. 여기 가련한 이가 부르짖자 주님께서 들으시어, 모든 곤경에서 그를 구원하셨도다. ◎ 
    

전례 안내
‘되찾은 아들’의 비유는 하느님 품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에게 잘 전해 주고 있습니다. 구원의 진정한 의미는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의인들의 삶보다는,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는 죄인들이 회개하는 데에서 그 빛을 보게 됩니다. 우리 죄인들이 당신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께 진정한 회개의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