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24.02.04. 연중 제 5주일(나해)_마음이 부서진 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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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정호 | 작성일2024-01-23 | 조회수756 | 추천수0 | |
파일첨부 20240204 연중 제 5주일(나해)_마음이 부서진 이를.mp3 [93] 20240204 연중 제 5주일(나해)_마음이 부서진 이를_2성부.jpg [92] 20240204 연중 제 5주일(나해)_마음이 부서진 이를_2성부.nwc [98] | ||||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찬양사도협의회의 서정호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화답송들... 다들 너무나 훌륭하긴 한데.. 생활성가로 미사를 하는 곳에서 쓸만한 곡은 잘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물론, 화답송이 가진 형식과, 그 내용을 모두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청년미사 등에서 화답송으로 쓸 곡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시편이면 아무거나... 혹은 그 날 독서와 부합될만한 적당한 곡으로... 아니면 그냥 화답송은 노래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최대한 시편내용을 맞추면서 생활성가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편성가를 매 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답송이라기보단 '화답송 내용과 부합하는' 시편 성가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고쳐 주신다. ○ 우리 하느님을 찬송하니 좋기도 하여라. 마땅한 찬양을 드리니 즐겁기도 하여라. 주님은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흩어진 이스라엘을 모으시네. ◎ ○ 주님은 마음이 부서진 이를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시네. 별들의 수를 정하시고, 낱낱이 그
이름 지 시편 147(146),1-2.3-4.5-6(◎ 3ㄱ 참조) 어 주시네. ◎ ○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고 권능이 넘치시네. 그 지혜는 헤아릴 길 없네. 주님은 가난한 이를 일으키시고, 악인을 땅바닥까지 낮추시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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