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27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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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09-29 조회수1,608 추천수2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4주일_[다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혼성4부.mp3 [807]   [다해] 연중 제27주일(박현미).nwc [43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7주일 [다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나해] 연중 제4주일 화답송과 똑같기에 제목 부분만 수정하여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5(94),1-2.6-7ㄷ.7ㄹ-9 (◎ 7ㄹ과 8ㄴ)
◎ 오늘 너희는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 와서 주님께 환호하세. 우리 구원의 바위 앞에서 환성 올리세. 감사드리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세. 노래하며 주님께 환성 올리세. ◎
○ 들어가 몸을 굽혀 경배드리세. 우리를 만드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주님은 우리의 하느님, 우리는 주님 목장의 백성, 주님 손수 이끄시는 양 떼로세. ◎
○ 아, 오늘 너희가 주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너희는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마라, 므리바에서처럼, 광야에서, 마싸의 그날처럼.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나를 떠보았도다.” ◎  

전례 안내 
오늘 복음 말씀은 믿음에 관한 가르침입니다. 사실 믿음은 힘입니다. 험난한 인생길에서 주님을 믿고 신뢰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삶의 힘입니다. 우리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님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귀찮게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의 길을 쉽게 걸을 생각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믿음을 통하여 하느님의 힘을 체험한다면, 기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군인 주일
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와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시월의 첫 주일을‘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날 전국 각 본당의 특별 헌금은 군의 복음화를 도와주고자 군종교구로 보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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