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다해] 연중 제32주일 - 박현미
이전글 최후의 만찬 ----러시아 성가 |3|  
다음글 연중제32주일 화답송, 복음 환호성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11-08 조회수1,149 추천수1
파일첨부 [다해] 연중 제32주일(박현미).mp3 [486]   [다해] 연중 제32주일(박현미).nwc [28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32주일 [다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로마에서 이사 후 아직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아 늦게 올리게 된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학 중의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7(16),1.5-6.8과 15 (◎ 15ㄴ)
◎ 주님, 제가 깨어날 때 주님 모습으로 흡족하리이다.
○ 주님, 의로운 사연을 들어 보소서. 제 부르짖음을 귀여겨들으소서. 거짓 없는 입술로 드리는 제 기도에 귀 기울여 주소서. ◎
○ 저는 꿋꿋이 걷고, 주님의 길에서 제 발걸음 비틀거리지 않았나이다. 주 하느님, 주님께서 제게 응답해 주시겠기에, 제가 주님께 부르짖나이다. 주님의 귀를 기울이시어 제 말씀을 들어 주소서. ◎
○ 주님 눈동자처럼 저를 보호하소서. 주님 날개 그늘에 저를 숨겨 주소서. 저는 의로움으로 주님 얼굴을 뵈옵고, 깨어날 때 주님 모습으로 흡족하리이다. ◎

전례 안내 
죽음은 모든 것을 가져갑니다. 그러기에 믿음이 없는 이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죽음을 준비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있던 십자가가 죽음을 준비하게 했습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는 세상이 영원히 살 곳이 아님을 깨닫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저세상과 부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그분께, 세상 것에 얽매이지 않을 지혜를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