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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공통] 예수 성탄 대축일 밤미사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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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7-12-17 조회수1,814 추천수1
파일첨부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0).mp3 [838]   [공통] 예수성탄대축일 밤미사(박현미).nwc [483]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예수성탄 대축일 밤미사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작년에 만든 것에서 보표를 분리하여 스테레오 설정을 바꾼 파일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셔서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가정을 이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96(95),1-2ㄱ.2ㄴ-3.11-12.13 (◎ 루카 2,11)
◎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셨도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
○ 나날이 선포하여라, 주님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주님의 기적들을. ◎
○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고, 숲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주님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주님께서 오신다. 주님께서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리라. ◎ 

전례안내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천사는 목자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입니다. 이 미사를 봉헌하면서 우리 역시 천사의 음성을 듣는 목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두려움 없이 아기 예수님께 성탄의 축복을 청해야겠습니다. 올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경건하게 성탄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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