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공통] 주님 세례 축일 - 박현미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바르톨루치 / 천사미사곡 |3|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1-05 조회수1,329 추천수1
파일첨부 [공통] 주님 세례 축일(박현미).mp3 [741]   [공통] 주님 세례 축일(박현미).nwc [400]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주님 세례 축일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공통 전례이지만 [나해]와 [다해] 전례력에서는 평일에 지냈기 때문에 작곡을 하지 않았고 이번 [가해]에 작곡하게 된 것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9(28),1ㄱ과 2.3ㄱㄷ과 4.3ㄴ과 9ㄴ-10 (◎ 11ㄴ)
◎ 주님께서 당신 백성에게 평화로 강복하시리라.
○ 하느님의 아들들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주님께 드려라. 거룩한 차림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
○ 주님의 소리가 물 위에 머물고, 주님께서 크나큰 물 위에 계시도다. 주님의 소리는 힘차고, 주님의 소리는 장엄도 하여라. ◎
○ 영광의 하느님께서 천둥 치시니, 그분의 궁전에서 모두 “영광이여!” 하고 외치도다. 주님께서 큰 물 위에 좌정하셨도다. 주님께서 영원하신 임금님으로 좌정하셨도다. ◎

전례안내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께서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사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전례주년으로는 이 축일로 성탄 시기가 끝나고 연중 시기가 시작됩니다. 주님 세례 축일은 예수님의 공생활이 시작되었음을 선언하는 날입니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이제 공적으로 당신을 드러내시며 활동을 시작하십니다.

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행위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향하여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한 사람이 세례를 받으면 그만큼 하늘에서도 기뻐합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았을 때에도 주님께서는 기뻐하셨습니다. 우리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청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