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부활성야 서간 후 알렐루야(성가49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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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광석 쪽지 캡슐 작성일2008-03-09 조회수2,746 추천수0
파일첨부 492 이날이 주께서 마련하신 날.nwc [631]   활성야+서간+후+성대한+알렐루야(한광석).nwc [899]  
+ 찬미 예수님.
 
부활성야 서간 후 장엄 알렐루야에 성가 492번 이날이 주께 마련하신 날(시편118번)을 부르게 되어있는데, 시편의 가사가 아래 내용으로 변경되어야 되는데 아직 안 바뀌었네요.
 
 

3월22일(토) 부활성야


서간 후 알렐루야(장엄 알렐루야)


서간을 봉독하고 나면 모두 일어선다.

사제는 성대하게 알렐루야를 시작하고 모든 이가 되풀이한다.

때에 따라서는 성가대원이 사제 대신에 알렐루야를 시작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성가대는 시편을 노래하고 교우들은 알렐루야로 화답한다.


화답송 시편 118(117),1-2.16-17.22-23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 주님을 찬송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이스라엘은 말하여라.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 “주님의 오른손이 드높이 들리시고, 주님의 오른손이 위업을 이루셨도다!” 나는 정녕 죽지 않고 살리라.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라. ◎


○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도다. ◎

 

 

그래서

1. (후렴) 알렐루야 ~,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성야 서간 후 성대한 알렐루야

 

 

 

 

 

2. (후렴) 이 날이 주-께서 마련하신날, 이 날을 기뻐하자 춤들을 추-자

* 부활 대축일 낮 미사 화답송

 

이렇게 두 가지로 악보를 고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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