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 솔리스띠 제10회 정기연주회] In hoc cognoscent omnes(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Veni Sponsa Christi(그리스도의 신부는) Magnificat(7 | |||
---|---|---|---|---|
이전글 | 좋은 지휘자를 위한 느슨한 연대 |1| | |||
다음글 | [가톨릭 성음악아카데미] 강사 채용 공고(접수기간 연장) | |||
작성자이종경 | 작성일2023-02-10 | 조회수1,6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