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18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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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7-25 조회수2,027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mp3 [745]   [가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nwc [503]   [가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pdf [306]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8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45(144),8-9.15-16.17-18 (◎ 16 참조)
◎ 주님, 주님께서는 손을 벌리시어 저희를 배불리시나이다.
○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 주님은 모두에게 좋으신 분, 그 자비 당신의 모든 조물 위에 미치도다. ◎
○ 모든 눈이 주님께 바라고, 주님께서는 그들에게 먹을 것을 제때에 주시나이다. 주님의 손을 벌리시어, 모든 생물을 호의로 배불리시나이다. ◎
○ 주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고, 모든 행동에서 성실하시도다. 주님께서는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당신을 진실하게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시도다. ◎  

전례 안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배고픈 어른 몇 사람이 먹기에도 많지 않은 음식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의 손을 거치자 수천 명이 먹을 수 있는 기적의 음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교훈은 간단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것도 예수님을 거치면 엄청난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능력이 우리 안에서도 발휘되기를 기도해야겠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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