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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6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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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09-23 조회수2,130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mp3 [740]   [가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nwc [483]   [가해] 연중 제26주일(박현미).pdf [38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6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5(24),4-5.6-7.8-9 (◎ 6)
◎ 주님, 주님의 자비를 기억하소서.
○ 주님, 주님의 길을 제게 알려 주시고, 주님의 행로를 제게 가르쳐 주소서. 주님의 진리 위를 걷게 하시고 저를 가르치소서. 주님은 제 구원의 하느님이시니, 날마다 주님께 바라나이다. ◎
○ 기억하소서, 주님, 먼 옛날부터 베풀어 오신 주님의 자비와 자애를.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 주님, 주님의 자애에 따라, 주님의 선하심을 생각하시어 저를 기억하여 주소서. ◎
○ 주님께서는 선하시고 바르시니, 죄인들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도다. 가련한 이들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고, 가련한 이들에게 당신 길을 가르치시도다. ◎

전례 안내
행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그분께서 주셔야 진정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맏아들은 처음에는 일하기 싫다고 했으나 결국은 받아들였습니다. 작은아들은 일하러 가겠다고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맏아들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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