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28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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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03 조회수2,048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28주일(박현미).mp3 [811]   [가해] 연중 제28주일(박현미).nwc [511]   [가해] 연중 제28주일(박현미).pdf [36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28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23(22),1-3ㄱ.3ㄴ-4.5.6(◎ 6ㄷㄹ)
◎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나를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끄시어, 내 영혼에 생기를 돋우어 주시도다. ◎
○ 바른길로 나를 끌어 주시니, 주님의 이름 때문이어라. 제가 비록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하여도, 재앙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옵니다. 주님의 막대와 지팡이가 저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
○ 주님께서 저의 원수들 앞에서 저에게 상을 차려 주시고, 제 머리에 향유를 발라 주시니, 저의 술잔도 가득하나이다. ◎
○ 저의 한평생 모든 날에 호의와 자애만이 저를 따르리니, 저는 일생토록 주님의 집에 사오리다. ◎ 


전례 안내
많은 사람들이 임금의 초대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하고 계율에 충실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신앙의 길을 잘못 가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 믿음의 기쁨을 주십사고 청해야겠습니다. 그분께서 기쁨의 은총을 주시면 우리의 일상사도 즐거워집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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