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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30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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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8-10-18 조회수2,073 추천수3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30주일(박현미).mp3 [876]   [가해] 연중 제30주일(박현미).nwc [503]   [가해] 연중 제30주일(박현미).pdf [33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30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j. [나해] 연중 제31주일과 같은 화답송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8(17),2-3ㄱ.3ㄴ-4.47과 51ㄱㄴ(◎ 2)
◎ 저의 힘이신 주님, 저는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 저는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저의 힘이신 주님. 주님은 저의 반석, 저의 산성, 저의 구원자시옵니다. ◎
○ 주님은 저의 하느님, 이 몸 피신하는 저의 바위, 저의 방패, 제 구원의 뿔, 저의 성채시옵니다. 찬양받으실 주님을 불렀을 때, 제가 원수들에게서 구원되었나이다. ◎
○ 주님께서는 살아 계시도다! 나의 반석께서는 찬미받으시리니, 내 구원의 하느님께서는 드높으시도다. 주님께서는 당신 임금에게 큰 구원을 베푸시고, 당신의 기름부음받은이에게 자애를 베푸시도다. ◎  

전례 안내
율법보다 소중한 것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에 대한 사랑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마음과 목숨과 정신을 다해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을 그렇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우선은 맡겨진 인연을 먼저 떠올려야 합니다. 가족입니다. 그들에 대한 사랑이 하느님 사랑의 잣대라는 말씀입니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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