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위령의날_둘째미사(박재광마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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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차철희 | 작성일2008-10-27 | 조회수1,484 | 추천수0 | |
파일첨부 위령의날_둘째미사_마티아.nwc [252] | ||||
(신문교바오로님이 올려주신 박재광마티아교수님의 화답송입니다. Encore 악보를 NWC로 바꿔 올립니다)
시편 116(114-115),5-6.10-11.15와 16ㄱㄴㄹ(◎ 9) ◎ 산 이들의 땅에서,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가리라. ○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며,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는 분, 주님은 소박한 이들을 지켜 주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노라. ◎ ○ “내가 모진 괴로움을 당하는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노라. 내가 질겁하여 말하였도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주님의 눈에는 소중하도다. 아, 주님, 저는 정녕 주님의 종. 주님께서 저의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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