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꼭필청] 친일 행위의 판단의 기준은 이것 한 개이면 충분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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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24-08-14 | 조회수7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4.htm <----- 필청/필독 권고
위의 제목의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된 교안 주소에 접속한 후에, 동영상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며칠 전부터 갑자기 튀어 나온 아전인수 격 밥그릇 싸움인 것으로 보이는 "건국절 논란"보다도 훨씬 더 시급한 일이, 그동안 국내의 인문학자들, 역사학자들, 한국학 전공 학자들의 총체적 무지 때문에 지금까지도 사용 중인 일본의 왕 명치가 1872년에 제정한 "요일제 달력"을 중국과 대만처럼 "요일"이라는 일본식 접미사를 사용하지 않는 다른 달력으로 교체하는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의 왕 명치가 1872년에 제정한 "요일제 달력"의 사용 여부는 일본 사람이 아닌 자의 친일 행위 여부에 대한 판단의 명확한 기준/잣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100년 이상의 오랜 기간에 걸쳐 한민족의 얼/영혼/정체성을 갉아 먹고 있는, 참으로 은밀한 만큼 매우 파괴적인, 우리 민족 모두의 영혼의 독소인 따라서 반드시 제거하여야 하는 그 무엇에 관한 위의 제목의 졸고는 또한 다음의 부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글의 원 제목: 한 주의 일곱 날들을 나타내는 일,월,화,수,목,금,토, 일곱 曜日(요일) 용어들은 1872년(명치5년) 이전 일본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본 글의 부제(副題) 1: 한민족의 정체성 위에 여전히 좌정(坐定)하고 있는 일,월,화,수,목,금,토, 일곱 曜日(요일)들을 사용하는 일왕 명치의 태양력에 대하여
본 글의 부제(副題) 2: 지금까지도 일왕 명치의 태양력을 사용하고 있는, 따라서, 분명한 친일파이면서도, 지금부터라도 75년 이전의 친일파를 색출하여 단죄하자고 나서는 자들은, 우리나라 안에만 있을 것이다
본 글의 부제(副題) 3: '살아있는 일왕을 신(神, god)으로 섬기는' 일왕 명치의 신사신도神社神道 기반 통치체제의 잔재에 지금까지도 우리가 사용 중인 요일 표기의 양력 달력이 포함된다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어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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