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12주일 - 박현미
이전글 (최병철)연중 제12주, 남북통일 기원미사 화답송 / 복음환호송  
다음글 [화답송][NWC] [공통] 남북통일 기원 미사 - 박현미  
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6-14 조회수2,183 추천수3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12주일(박현미)(수정)Q.mp3 [547]   [나해] 연중 제12주일(박현미)(수정).nwc [427]   [나해] 연중 제12주일(박현미)(수정).pdf [349]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연중 제12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노래말이 바뀐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07(106),23-24.25-26.28-29.30-31 (◎ 1)
◎ 주님을 찬송하여라. 그분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 배를 타고 항해하던 이들, 큰 물에서 장사하던 이들. 그들은 주님의 업적을 보았네. 깊은 바다에서 그분의 기적을 보았네. ◎
○ 그분 말씀에 사나운 바람 일자, 커다란 파도가 높이 솟았네. 그들이 하늘로 솟았다가 바다 깊이 떨어지니, 그들 마음이 괴로움에 녹아내렸네. ◎
○ 곤경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자, 역경에서 그들을 빼내 주셨네. 광풍을 순풍으로 가라앉히시니, 거친 파도 잔잔해졌네. ◎
○ 바다가 잠잠해져 기뻐하는 그들을, 원하는 항구로 그분은 이끄셨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에게 베푸신 그 기적을. ◎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호수에 일던 바람을 꾸짖으시며 “잠잠해져라. 조용히 하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에도 많은 유혹이 믿음을 흔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유혹을 멈추게 해 주시길 청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해 주시길 기도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