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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18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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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08-01 조회수2,650 추천수3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Q.mp3 [714]   [나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nwc [493]   [나해] 연중 제18주일(박현미).pdf [428]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연중 제18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3년전에 [나해] 화답송을 작곡할 땡 다른 전례와 겹쳐서 만들지 않았던 부분이라 이번에 새로 작곡한 것입니다. 새로 작곡하느라 시간이 지체되면서 늦게 올리게 된 점을 사과드리오니 널리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화답송을 기다리며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78(77),3과 4ㄱㄹ.23-24.25와 54 (◎ 24ㄴ)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하늘의 양식을 백성들에게 주셨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우리가 이미 들어 아는 것을, 조상들이 우리에게 들려준 것을 전하리라. 주님의 영광스러운 행적과 권능을, 다가올 세대에게 들려주려 하노라. ◎
○ 그분은 높은 구름에 명하시고,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어, 만나를 비처럼 내려 그들에게 먹이시고, 하늘의 양식을 그들에게 주셨네. ◎
○ 천사들의 빵을 사람이 먹었네. 그들에게 양식을 넉넉히 보내셨네. 당신의 오른팔이 마련하신 이 산으로, 당신의 거룩한 영토로 그들을 데려오셨네. ◎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18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정성으로 성체를 모시면 주님께서 은총으로 함께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에게는 예수님의 도우심이 절실합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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