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보감상실

제목 장례미사 해설집과 창미사곡(위령기도풍)
이전글 모노 성가 (399번이후)편집 새롭게 만들기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작성자고요섭 쪽지 캡슐 작성일2009-09-03 조회수4,987 추천수0
파일첨부 장례미사해설-2009.hwp [1,900]   장례미사곡용NWC.zip [1,216]  

상장예식 위령기도풍으로 미사곡을 구성한 장례 미사 해설집입니다.
(미사 통상문과 창미사곡 통합)

연령회 연합회 교육 자료와 궁동성당(대전교구)에서 제작한 것과 가톨릭기도서 미사 통상문과 매일 미사 책 미사 통상문을 참고했습니다.

  보편교회는 전례 안에서 위령미사의 등급 중 장례미사를 가장 높은 미사로 규정하였으며, 의무 대축일, 성주간 목요일, 파스카 3일, 대림시기, 사순시기와 부활시기의 주일이 아니면 어느 날에나 다 봉헌하도록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2002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서 380(=336)항)   장례미사는 의무가 아닌 대축일과 동급이다.  장례미사는 연중 주일미사보다 3등급이 더 높은 미사로 평일에도 2개의 독서와 3개의 제대초 그리고 부활초를 켤 수 있도록 하여 부활의 의미를 전례적 표징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있다.(전례력 지침 59항과 미사 총지침서 등)
미사 예식 중에 연중 주일 미사보다 등급이 높은 장례미사를 창미사로 함이 마땅하다고 본다.  우리의 고유한 연도 가락 창미사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연령회 연합회에서 곡을 붙이지 못한 것을 몇 개 붙여 보았습니다.
다음 부분은 상장 예식서 9쇄본을 참조하여 곡을 붙여 아래대로 하질 못했습니다.

입당송 가운데
<부활 시기> 1테살 4,14; 1코린 15,22 참조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다가 살아나셨듯이,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을 예수님을 통하여, 예수님과 함께 데려가시리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리라. 알렐루야.

영성체송 가운데
<부활 시기> 요한 11,25-26.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알렐루야.

일부 윤고딕330 글꼴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NWC 1.70 버전을 사용했으며, 꺽쇠를 넣지 못했고, 이음줄이 다중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NWC 자료도 첨부하니 능숙하신 분들의 손길을 기다리겠습니다.

 

※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을 경우 도구(Tools) ⇒ 인터넷옵션(Internet Options) ⇒ 고급(Advanced) ⇒ URL을 항상 UTF-8으로 보냄(Always send URLs as UTF-8)(또는 UTF-8 URL 보내기(Send UTF-8 URLs)) 설정을 해제하여야 열람이 가능합니다.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