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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공통] 한가위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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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10-01 조회수1,483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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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한가위 명절 미사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공통전례에 속하여 전례시편 개편에 따라  수정한 곡입니다. 여러가지 특수한 상황이 겹쳐서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된 점을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67(66),2와 4ㄱ.5ㄱ과 6.7-8 (◎ 7)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고 저희에게 복을 내리소서. 당신 얼굴을 저희에게 비추소서.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 겨레들이 기뻐하고 환호하리이다. 하느님,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모든 민족들이 당신을 찬송하게 하소서. ◎
○ 온갖 열매 땅에서 거두었으니, 하느님, 우리 하느님이 복을 내리셨네. 하느님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세상 끝 모든 곳이 그분을 경외하리라. ◎


오늘 전례
▦ 오늘은 추석 명절입니다. 옛날부터 한 해의 수확에 감사드리는 날이었습니다. 하늘의 도움 없이는 풍성한 결실을 거둘 수 없기에 이런 명절이 생겨났습니다. 우리의 가정을 새롭게 축복해 주시고 우리가 하는 일에도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앞서 가신 조상님들과 부모 형제, 은인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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