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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나해] 연중 제32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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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09-10-28 조회수2,633 추천수3
파일첨부 [나해] 연중 제32주일(박현미)(수정).mp3 [929]   [나해] 연중 제32주일(박현미)(수정).nwc [650]   [나해] 연중 제32주일(박현미)(수정).pdf [457]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나해] 연중 제32주일 화답송을 NWC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3년전에 만든 파일에서 해당 부분을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작곡해주신 체칠리아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46(145),6ㄷ-7.8-9ㄱ.9ㄴ-10 (◎ 1)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은 영원히 신의를 지키시고, 억눌린 이에게 권리를 찾아 주시며, 굶주린 이에게 먹을 것을 주시네. 주님은 잡힌 이를 풀어 주시네. ◎
○ 주님은 눈먼 이를 보게 하시며, 주님은 꺾인 이를 일으켜 세우시네. 주님은 의인을 사랑하시고, 주님은 이방인을 보살피시네. ◎
○ 주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나 악인의 길은 꺾어 버리시네. 주님은 영원히 다스리신다. 시온아, 네 하느님이 대대로 다스리신다. ◎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32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십니다. 그 여인이 바친 동전 두 닢은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자신의 하루를 봉헌한 셈입니다. 정성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역시 매 주일 헌금을 합니다. 우리가 바치는 헌금에도 애정을 담아야겠습니다. 주님의 이끄심을 청하면서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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