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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답송][NWC] [다해] 사순 제5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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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쪽지 캡슐 작성일2010-03-14 조회수2,318 추천수3
파일첨부 [다해] 사순 제5주일(박현미)수정.mp3 [662]   [다해] 사순 제5주일(박현미)수정.nwc [505]   [다해] 사순 제5주일(박현미)수정.pdf [41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사순 제5주일 (다해)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26(125),1-2ㄴ.2ㄷ-3.4-5.6 (◎ 3)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이 시온을 귀양에서 풀어 주실 때, 우리는 마치 꿈꾸는 듯하였네. 그때 우리 입에는 웃음이 넘치고, 우리 혀에는 환성이 가득 찼네. ◎
○ 그때 민족들이 말하였네. “주님이 저들에게 큰일을 하셨구나.” 주님이 우리에게 큰일을 하셨기에 우리는 기뻐하였네. ◎
○ 주님, 저희의 귀양살이, 네겝 땅 시냇물처럼 되돌리소서. 눈물로 씨 뿌리던 사람들, 환호하며 거두리라. ◎
○ 뿌릴 씨 들고 울며 가던 사람들, 곡식 단 안고 환호하며 돌아오리라. ◎

전례 안내
▦ 오늘은 사순 제5주일입니다. 복음의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용서하십니다. 그녀를 고발하던 위선에 찬 사람들도 용서하십니다. 죄와 연관되신 주님이 아니라 사랑과 연관되신 주님을 기억하라는 가르침입니다. 하느님에 대해서는 언제나 밝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신앙생활도 밝아집니다. 주님과 맺는 관계를 돌아보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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