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성 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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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03-20 | 조회수2,256 | 추천수3 | |
파일첨부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mp3 [1,451]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nwc [467] [공통] 성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박현미)수정.pdf [413]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성 목요일 주님 만찬 미사 화답송을 NWC 2.0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된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화답송이며, 복음환호송과 한 페이지에 인쇄하여 쓸 수 있도록 여백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16(115),12-13.15와 16ㄷㄹ.17-18 (◎ 1코린 10,16 참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내게 베푸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주님께 갚으리오? 구원의 잔 받들고, 주님의 이름 부르리라. ◎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당신 눈에는 참으로 소중하네. 저는 당신의 종, 당신 여종의 아들이오니, 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 주님께 감사 제물 바치며 당신 이름 부르나이다.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께 나의 서원을 채우리라. ◎ 전례 안내 주님 만찬 저녁 미사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라 이날은 교우가 참석하지 않는 미사를 드릴 수 없다. 적당한 저녁 시간에, 사제와 봉사자들을 포함한 지역 공동체 전체가 참석하는 가운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를 드린다. 성유 축성 미사를 공동으로 집전하였거나 교우들의 형편 때문에 이미 미사를 집전한 사제들도 이 저녁 미사를 다시 공동으로 집전할 수 있다.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면, 교구장은 성당이나 경당에서 저녁때에 미사를 또 한 번 드리도록 허락할 수 있다. 저녁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신자들만을 위하여 아침 미사 집전도 허락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특수 미사는 어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드릴 수 없으며, 주님 만찬 저녁 미사보다 중요하게 생각해서도 안 된다. 신자들은 미사 중에만 영성체를 할 수 있고, 병자들은 아무 때라도 할 수 있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주님 만찬 성목요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이루어 주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빵과 포도주의 모습으로 당신 자신을 남겨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참으로 크신 사랑입니다.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 왔는지요? 정성으로 성체를 모실 것을 다짐하며 미사를 봉헌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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