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공통] 위령의 날 (11월 2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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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0-10-30 | 조회수1,705 | 추천수2 | |
파일첨부 [공통] 위령의 날(11월 2일)-둘째 미사(박현미)수정.mp3 [546] [공통] 위령의 날(11월 2일)-둘째 미사(박현미)수정.nwc [278] [공통] 위령의 날(11월 2일)-둘째 미사(박현미)수정.pdf [296]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위령의 날 둘째 미사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공통] 전례에 속하며 [나해] 사순 제2주일과 후렴구가 같은 화답송입니다. 전례시편 개정에 따라 후렴구가 크게 바뀌어 작년에 만든 것을 사용하기 어려워 새로 작곡한 파일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나는 주님 앞에서 걸어 가리라. 살아 있는 이들의 땅에서 걸으리라.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주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신 분, 우리 하느님은 자비를 베푸시네. 주님은 작은 이들을 지키시는 분, 가엾은 나를 구해 주셨네. ◎ ○ "나 참으로 비참하구나." 되뇌면서도 나는 믿었네. 문득 놀라 나는 말하였네.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 ○ 주님께 성실한 이들의 죽음이 당신 눈에는 참으로 소중하네. 아, 주님, 저는 당신의 종. 당신이 제 사슬을 풀어 주셨나이다. ◎ 오늘 전례 위령의 날은 연옥 영혼들을 기억하고, 그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경건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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