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7주일 - 박현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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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가정성가대 | 작성일2011-02-12 | 조회수4,045 | 추천수4 | |
파일첨부 [가해] 연중 제7주일(박현미)수정.mp3 [997] [가해] 연중 제7주일(박현미)수정.nwc [651] [가해] 연중 제7주일(박현미)수정.pdf [671] [가해] 연중 제7주일(박현미)수정-후렴.GIF [425] [가해] 연중 제7주일(박현미)수정-후렴.mp3 [452] | ||||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7주일 (가해) 화답송을 NWC 2.0 파일로 만들어 올립니다. 개정 전례시편에 따라 수정한 것입니다. 귀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 아름다운 화답송을 작곡해주신 박 마에스트라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답송 악보를 인쇄할 경우에는 프린터에 따라 설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첨부한 PDF파일을 인쇄하거나, 이것을 참고하여 NWC파일을 수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103(102),1-2.3-4.8과 10.12-13 (◎ 8ㄱ) <선창자가 후렴을 선창하면 교우들은 후렴을 받아 반복한다.>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네. <이어지는 시편은 선창자가 하고 교우들은 후렴을 반복한다.> ○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없애시는 분. 네 목숨을 구렁에서 구해 내시고, 자애와 자비의 관을 씌우시는 분. ◎ ○ 주님은 자비롭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는 더디시나 자애는 넘치시네. 우리를 죄대로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대로 갚지 않으시네. ◎ ○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가 먼 것처럼, 우리들의 허물을 멀리 치우시네. 아버지가 자식을 가여워하듯, 주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이 가여워하시네. ◎ 전례 안내 ▦ 오늘은 연중 제7주일입니다. 주님께서는 옛 율법의 가르침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르침, 곧 ‘사랑의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똑같이 햇볕을 주시는 사랑의 하느님’께서 형제들에 대한 적극적인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이 미사의 은혜를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사랑과 용서의 힘을 주시기를 청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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