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에릭 클랩튼의 한 마디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수원지역 국악성가 배움터  
작성자신승훈 쪽지 캡슐 작성일1999-08-31 조회수1,717 추천수1 반대(0) 신고

에릭 클랩튼은 다 아시죠...

세계적인 락 가수...

3대 기타리스트의 성인(아무때나 붙여도 되는지 모르겠슴다) 중의 하나라고도 하고...

어쨌든.. 락음악의 산 증인이라고 할 수 있고...

 

하여튼... 그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락이라는 음악은 블루스라는 충전기로 충전을 해야하는 건전지와 같다"

 

블루스는 락을 비롯한 미국/영국식 대중음악의 뿌리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블루스 음악에 대한 이해 없이는 락음악을 제대로 할 리 없다는 뜻이 아닐런지...

요즘 락음악의 꼬락서니를 보면...

그 정신 없이 껍데기만... 기타들고 쟁쟁 거리면 다 락인 줄 알고...

 

하물며... 성가는...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