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433]'내일'은 밝아지길! | |||
---|---|---|---|---|
이전글 | 가톨릭 성가 편찬의 문제점 | |||
다음글 | 가톨릭 성가 문제점을 맺으며 | |||
작성자윤용선 신부 | 작성일1999-10-10 | 조회수1,19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어제’와 ’오늘’과 ’내일’]
’어제’와 ’오늘’이 있듯, ’내일’도 있겠지요...
’어제’와 ’오늘’의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고민)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있고, 이를 또한 이렇게 함께 나누고 있기에, <’내일’은 밝도다!>라고 감히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한국교회의 한 부분, 부산에서, 윤 용 선 신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