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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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숙 | 작성일1999-11-15 | 조회수7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유스티나씨 힘내세요 꼭 우리성당(원주교구 봉산동본당)의 현실과 같군요. 저는 10년 넘게 성가 대원으로서 또 아무실력도 없는 지휘자로 일하면서 요사이 단원확보가 무척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읍니다 실제로 할만한 분들은 모두 직장이다 개인취미활동을 위해 무엇을 배우러다닌다 또 젊은 주부들은 아기키우느라 모두 나오기가 쉽지 않더군요 아마 청년들도 주부들과 같을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합니까 그래도 열심히 일대일 교섭을 하면서 중창단이라는 생각을 갖이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노래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들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지 않을까요 작은 인원으로 정말 아름다운노래로 모든 교우들의 마음을 감동 시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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