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그동안 고마왔습니다.
이전글 이전 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연중 제25주일 제1독서 화답송  
작성자류대희 쪽지 캡슐 작성일2000-01-18 조회수890 추천수3 반대(1) 신고

+찬미예수님!!!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신부님과 성가를 사랑하고 열정을 갖고 계시는 모든 분들을 만날수 있었음에 너무 고맙고 감사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용히 본당 활동만 열심히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된 동기는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우리 성당은 이런데 다른 성당은 어떨까하는 호기심 내지는 이러 이러한 성당도 있는데 조금 은 참고를 하면은 어떨까 해서이지 다른 뜻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서 모르고 넘어 가는것 보다는 알고 넘어 가는게 앞으로의 방향 설정과 미래설계에 대해서 더욷 보탬이 되지않나 하는게 저의 자그마한 소망 이고 순수한 마음 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토론문화도 많이 바뀌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과 공론등은 그자체로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성가 게시판 만큼은  일반 사회의 그 어떤 단체와 모임과는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지 않을 바에는 일반 사회의 그 무슨 단체와 다를바가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동안 성가 가족 여러분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이제 떠날때가 되었군요 언젠가는 다시 돌아와야 되겠지요.

 

성가로서 아름다운 기도 열심히 바치시기 바랍니다.저도 일선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녀 세실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녀 세실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녀 세실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 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