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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건정 쪽지 캡슐 작성일2000-02-17 조회수379 추천수1 반대(0) 신고

하느님을 찬미합시다.

 

형제님의 울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가톨릭신문(1996)과 평화신문(1999)에 한 번씩 같은 내용을을 기고 하여 고쳐야 한다고

호소하였으나 실권을 가진 분들은 침묵중에 계속 성가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고쳐지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건정 빠뜨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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