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198]신부님, 그리고 성가가족 여러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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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황묵 | 작성일2000-03-28 | 조회수531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안녕하세요 김황묵 바오로입니다.
먼저 너무 죄송합니다. 그동안 성가게시판이 굿뉴스 게시판내에서가장 알차고 많은 분들이 질적으로 높고 서로 아끼는 게시판이 되어 너무 잘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여 거의 찾지를 못했었습니다. 오늘 곽일수님께서 빨리 가보라고 큰일났다고 해서 이렇게 부랴부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늦었지만 몇가지 관련사항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먼저요..성가게시판 및 자료실의 시샵권한 - 굿뉴스의 모든 게시판이나 자료실에는 별도의 시샵을 둘 수가 있습니다. 그 시샵만이 게시판에서 자료실로 게시된 글을 자유롭게 이동, 복사를 할수가 있습니다. 일단 임시적으로 김종헌 신부님께 게시판 시샵 아이디를 드렸습니다. - 성가게시판 및 자료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팀이 구성되면 그 팀에게로 시샵 아이디를 변경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자세한 사용방법은 신부님께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 성가게시판 또는 자료실을 빨리 가는 방법 - 원래 가톨릭광장 -> 가톨릭정보 -> 신앙생활 -> 가톨릭성가로 가야 하나 번거롭습니다 - 따라서 굿뉴스 위에 보면 GO 메뉴가 있습니다 GO 옆에 "가톨릭성가" 또는 "gospel"을 입력하시고 엔터를 치시면 바로 가실수 있습니다.
3. 전례음악강습회 및 성가홈페이지 갱신 건 - 초기에 성가홈페이지는 굿뉴스 자원봉사자 성가팀에서 만들어졌습니다. - 자원봉사자분들이 모든 성가 악보와 미디파일, mwc파일을 작성하여 홈페이지를 구성하고 검색까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만드셨습니다 - 그 분들의 수고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며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가홈페이지 및 게시판 및 자료실 운영, 그리고 각종 성가 관련 강습회 등을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조직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현실적으로 굿뉴스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구요. 성가게시판을 사랑하시는 여러분께서 조금은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거기에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신부님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 그리고 성가가족 여러분 주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 김황묵 (바오로) 올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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