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1288]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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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톨릭성가마스터 | 작성일2000-04-22 | 조회수379 | 추천수1 | 반대(0) |
+ 주 찬미
이봉섭 바오로 형제님께,
좋은 지적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링크 사이트에 형제님 이름을 언급한 것은 그동안의 수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서 한 것이며 앞으로 이어질 홈페이지 고정란에서 개선작업을 도와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감사를 표시하려고 합니다. 다만, 겸양지덕을 갖추신 형제님께서 사이트 상단에 언급되어 있는 것을 너무 부담스러워 하신다면 그 부분을 사이트 하단에 옮겨 놓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보겠습니다.
화면크기가 800x600 인 경우에 홈페이지가 다 보이지 않는 문제는 "F11"건을 써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F11" 키를 누르면 "화면 전체보기" 모드로 전환되어 웬만큼 보이게 될 것입니다. "F11"키는 토글 동작을 하기 때문에 한 번 더 누르면 원래 상태로 전환됩니다. 800x600 화면인 분들은 이 키를 쓰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사항은 아래의 알림글에 추가해 넣겠습니다.
저도 홈페이지 문서작업이 처음이라 이번에 선보인 배열은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낸 것인데 많은 문제들이 숨어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부족한 부분은 언제나 그랬듯이 주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바오로 형제님 같이 성가가족 모든 형제자매님들께서도 새로 선보인 홈페이지에 대해 거리낌없는 지적을 통해 성원해주시기를 기다립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베푸시는 은총과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마당쇠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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