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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랑의 도움 - 긴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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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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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1-01-29 | 조회수587 | 추천수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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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DEUS MEUS ET OMNIA !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여 !) 안녕하세요. 저는 용산구 효창동에 있는 카푸친 작은형제회(ofm.cap/카푸친 프란치스칸)의 천사들의 성마리아 수도원의 최 미카엘입니다. 우리들 모두의 하느님 찬미와 사랑의 실천이 우리들 모두의 영광이 될것입니다. 백혈병이 재발하여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중이신 자매님이 계십니다. B 형 남자(고교생~대학생/20대, 건강하신분)형제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차로 여의도 성모병원에 가셔서 헌혈가능성 여부를 검사한후 2차로 환자 수술후 지정일 지정시간대에 병원에 가셔서 헌혈(성분현혈)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상황이 촉박합니다. 연락처 : 011-9810-5005 / 박정협(마리아)-환자의 여동생으로 골수기증자 또는 저희 수도원 : 02-701-5727 좀 촉박한 상황이라 환자측과 직접 연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금주의 제2독서에서 말하는 사랑을 실천해 보십시오. 그곳에 예수님이 계십니다. # 초면에 부탁이라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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