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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영준 | 작성일2001-03-21 | 조회수639 | 추천수7 | 반대(0) 신고 |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 아무연습 없이 성가대를서고 연습 자체가 기도 인줄 모르는 자세는 지양이 되어야 합니다 잘하고 못하고는 누구의 판단일까요 못하는 음악이라도 마음을 같이 주님께 올리는 노래는 어누 누구한테도 비할수없죠 항상노력하고 끊임없이 협력하고..... 주기도문을 일상생활에 기도 하듯이 그 기도문은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 없지요 목소리가 좋느냐 잘 소리를 하느냐... 그렇지만 들으시는 분은 어떻게 들으실까요 좀더 좋은 소리를위해 노력은 좋지만 .... 함께 하는 것이 좋겠죠! 임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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