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찬미
이종설 선생님께,
이경우 글레멘스 선생님께서는 건재하십니다. 이곳 성가게시판에는 글을 올라신지 꽤 되지만, 최근에는 가톨릭성가 편곡작업을 하시면서 "악보및 감상실"에 꾸준히 좋은 악보들을 올려주시고 계십니다. "악보및 감상실"에는 오늘 아침에도 글을 올리셨으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톨릭성가 마당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