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일 선생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아래에 올리신 글을 아주 시원하고 후련 하게 읽었습니다.
아마 장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지않나 생각 됩니다.
이만 줄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한충(스테파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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