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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유정 | 작성일2002-05-21 | 조회수51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밑에 제가 "All the Day Long"의 번역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요, 어떤 분이 곡을 듣지 않고는 제 번역에 대해 조언을 해주기가 어렵다는 메일을 보내셨는데요, 제가 글을 명확히 안썼네요. 물론 그 점은 잘 알겠는데요, 제가 그 곡의 MP3나 악보를 찾을 수가 없어서 못올렸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점을 두고 물어보고 싶었던 점은 그냥 근본적으로 영어로 된 성가를 해석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였습니다. 그냥 성가대에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건지, 교회에서는 한국어로 번역을 하는 것을 권장하는지 그걸 물어보고 싶었어요.
가사와 제 번역을 올린 것은 혹시 그 곡을 아는 분이 있으시면 참고가 될까해서였습니다. 제가 자세히 설명을 안했었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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