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3908]..이제야 알겠네요.. | |||
---|---|---|---|---|
이전글 | 유월 성음악미사 초대[아마뚜스합창단] | |||
다음글 | 분노와 허탈,기나긴 기다림 | |||
작성자신용호 | 작성일2002-06-11 | 조회수66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고 이문근 신부님의 미사곡으로 첫째 딸의 오르간 반주에 맞춰서 불러 보았습니다. 달리 할 말이 없군요..
그저.. 비전공자인 저로서는.. 느낌으로 밖에는 달리 설명 할 수 밖에...
다 같이 반성해야 될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이 성가게시판이 존재함에 고마움을 느끼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