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게시판

제목 [4041]로 또다시 나온 "이풀잎"님이여!! 제발 "실명"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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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일 쪽지 캡슐 작성일2002-08-04 조회수612 추천수5 반대(0) 신고

"이풀잎"님이여!!

왜 그렇게 말을 못 알아 듣는가???

분명히 님은 어떠한 사명을 않고 꾸준히 가톨릭의 모든 게시판에서 "이풀잎"이라는 "가명"

으로 열심히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하여튼 무언가를 열심히 부르짖고 있지만 이제는 님이 사용하고 있는 ID가 몇개인지를 알고 있을 정도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많은 네티즌들과 대화를 즐기고 이곳에는 나오지 마십시오.

 

필자가 언제인가 질문을 한것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답은 자신있게 올리지도 못하면서 어찌해서 논리도 맞지 않은 빈약한 괘변(미안)으로만 일관 할려고 하는지 정말로 측은한 생각마저 이제는 듭니다.

 

한가지만 정중하게 묻겠습니다.

 

1. 님은 과연 가톨릭 신자 입니까?

2. 그렇게 자신이 하고 있는 보람 있는 사업에 정말로 자신감이 없습니까??

3. 교적은 어느 본당에 있으며, 교적문서 번호는 어떻게 됩니까???

4. "실명"으로 나와서 활동을 할 수 없는 정도의 허약한 사람이라면, 먼 훗날 금뺏지를 달고 다니는 어떤 사람들처럼 님의 모습을 여의도 바닥에서 보기는 매우 어렵겠습니다. 그려!

아니 그렇습니까????

 

대단하신 "이풀잎"님.

 

님이 보시기에 필자의 글이 좀 지나쳤겠지만... 필자도 4.19 당시에는 조선호텔 앞에서

(특무대 앞) 나름대로 뜨거운 피를 흘린 경험이 있기에 님과 같은 종류의(실례)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는 과정을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이곳에 나오지 마십시오!!!!

 

잘못하다가는 님이 어느 위치에서, 몆개의 ID를 갖고, 메일을 올리고 있는지를 아라비아 숫자로 노출될 수 도 있다는 것도 생각하여 주십시오.

그 정도 알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이곳에서 노니는 네티즌 정도라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다는

것을 "이풀잎"님도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제발 겸손한 자세로,

그리고 너무 앞서가지 말기를 .....

 

왠누무 젊은이가 그리도 말귀를 못 알아 듣는고, 원참

 

평양의 순안 비행장에서 김대중 대통령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영접하였을적에 울려 퍼졌던 군악대의 행진곡 이름도(고등중학교 4학년 음악교과서 제8과. P,18)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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