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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협회본부] 축성식 사진 등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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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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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2-08-29 | 조회수51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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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도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인간의 잘못때문에 기상변화가 예측을 못 할 정도로 급변하여 여기 저기 홍수가 나는 것을 보니 구약에서 "노아 방주" 생각이 납니다. 이 시대에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심판의 날 말입니다.
1. 지난 7월20일에 끝난 하계 성음악 연수 사진이 홈에 게시되었습니다. 박대종신부, 홍인식수녀, 강석희교수 등 강의 모습 이모 저모를 엿 볼 수 있습니다. 당일 기념촬영 때 각자 본당행사와 선약 때문에 빠지신 분이 많아 좀 유감입니다.
2. 지난 8월17일 서울 명륜동 본부 축성식 모습도 올렸습니다. 최경하 종신회원님의 소감(게시판 No. 4098 참조)을 참고하시고요,.....약 60 명이 참석했으며 협회 임원과 회원 이외에 귀빈을 몇 분 소개하면.
가톨릭대학교 부총장(겸 신학대학장) 유병일신부님 가톨릭대학교 전례학교수(주교회의 전례위 총무)이며 협회 지도신부이신 정의철신부님 서울대교구 15지구장이며 목동주임, 또한 협회 자문위원이신 이성만신부님(축성식주례) 대구 가톨릭대학교 종교음악과 교수(베네딕도수도회수사)박대종신부님 가톨릭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인 한 살레시아수녀님 그리고 김진우(중대), 정혜경(서울대)교수님 등이 참석하셨습니다.
간판 현판식과 축성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래 협회 로고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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