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4667, 4671의 언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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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병철 | 작성일2003-04-19 | 조회수1,345 | 추천수11 | 반대(0) 신고 |
저는 종설씨를 오래 전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 시절에 지휘자 대 단원의 관계로 알게 된
사이로 기억을 하는데 맞습니까? 혹시 아니드라도 4666 과 4670 에 읽으시는 분들께 불
쾌감을 주든가, 또는 반발심을 불러 일으킬만 한 요소나 내용이 있었던가요? 아무리 얼
굴을 대면하지 않고 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현실이지만 상대방이 누구든 예의를 갖추는
것이 지성인의 자세가 아니겠습니까?
특히 4671 은 언어폭력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원로?’ 란 무슨 표현이며, 누구에게 무엇을 배우라는 것인지요?
만일 제가 옛 부터 알던 종설씨라면 아주 점잖고 스마트 했던 분으로 기억 합니다.
혹 아니드라도 이 글의 내용을 잘 수용 하셔서 서로 거북하지 않은 관계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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