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종설 형제]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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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영일 | 작성일2004-10-21 | 조회수726 | 추천수5 | 반대(0) 신고 |
Laudate Dominum
성음악 발전을 위하여 이곳에서 나름대로 향도 역활을 담당하였던 [이종설 형제]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하였기
에 많은 우리 성음악 가족들이 이종설형제의 쾌유를 바라는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린지가 여러날이 지났습니다.
고위 공직자로서 현직에 있을적에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교퉁
사고로 인한 하반신 마비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어려움속에도 성음악 발전을 위한 논객으로
서의 활동은 매우 열정적이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갑짜기 위에 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은 하였으나 [글리백]이라는 고가의 특수치료제를 사용하고 있
다고는하나, 워낙 치료제가 독하기때문에 환자 자신이 견디어 내기가 무척이나 힘들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2-3일전부터는 .....
이종설형제님의 현상황이 이러할진데, 관심이 있는 우리 성음악 가족들의 뜨거운 기도가 절실히 요망된다고
느껴졌기에 두서없이 고개숙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병원을 옮겨야 될 것 같다는 이야기를 영식군은 저에게 말 하였습니다.
이종설형제의 쾌유를 바라는 뜨거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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