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호?..
혹시 요한금구 아닌가?..
맞다면 정말 반갑네..
이렇게 뜻깊은 연주회를 왜 몰랐을까?
금구형제를 이 곳에서 보니 무척 반갑기 그지 없네.
혹여
시간이 허락한다면
창동에 한번 들르게.
항상 건강하고^^
+ 샬롬 +